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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 델리바이애슐리 500만개 판매…10호점 오픈

관리자
2025.03.27 추천 0 조회수 14 댓글 0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랜드킴스클럽은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를 3천990원 균일가 즉석조리식품으로 선보이는 '델리 바이(by) 애슐리' 판매량이 1년 만에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이랜드킴스클럽, 델리 바이 애슐리 500만개 판매…NC신구로점 10호점
이랜드킴스클럽, 델리 바이 애슐리 500만개 판매…NC신구로점 10호점

[이랜드킴스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델리 바이 애슐리는 작년 3월 서울 NC강서점에 1호점을 선보인 뒤 매장을 점차 늘려 이날 서울 NC신구로점 지하 1층 킴스클럽 매장에 10호점을 오픈했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모둠초밥과 통살 치킨 등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 180여종을 각 매장에서 당일 생산 및 판매한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2만5천개씩 팔리고 있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킴스클럽을 방문하는 고객 수를 20% 이상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50∼60대 이상 가정주부의 구매 비중이 50% 이상을 기록했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완성된 집밥'을 겨냥해 덮밥 등 밥류와 한식 메뉴 비중을 늘리고 모둠으로 구성된 도시락 메뉴도 균일가 3천990원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A급 상품을 절반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에게 두 배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이랜드의 사업 철학이 담겨있다"며 "신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해 제공하고 추가 출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집밥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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