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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트럼프 美대통령 취임부터 상호관세 발표까지

관리자
2025.04.03 추천 0 조회수 4 댓글 0

이미지 확대상호관셰 발표 후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상호관셰 발표 후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전 세계 모든 국가에 '10%+α' 관세를 부과하는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는 25%의 관세가 붙게 되고, 중국(34%), 유럽연합(20%), 베트남(46%), 대만(32%), 일본(24%) 등도 메가톤급 관세를 부과받게 됐다.

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이 일부 국가와 품목을 넘어 모든 수입품에 대해 전면적인 관세를 부과키로 함에 따라 '트럼프 관세발(發) 통상 전쟁'이 글로벌 수준에서 더욱 격화할 전망이다.

다음은 지난 1월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 관련 주요 일지.

▲ 1월 20일 = 트럼프 대통령 취임. 2월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예고. 중국에 대해서도 새 관세 부과 방안 검토 언급.

▲ 1월 26일 = 트럼프 대통령, 불법 이민자 이송 항공기 착륙 거부한 콜롬비아에 25% 긴급 관세 부과, 1주일 후 50%로 인상하도록 함.

콜롬비아가 미국의 모든 조건 수용하기로 하면서 관세 보류.

▲ 2월 1일 = 트럼프 대통령,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이유로 캐나다·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

▲ 2월 3일 = 미국,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30일간 유예.

▲ 2월 4일 = 미국, 중국에 추가 10% 관세 발효.

▲ 2월 10일 = 트럼프 대통령,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예고.

중국, 미국산 에너지·상품에 10∼15% 보복관세 부과.

▲ 2월 13일 = 트럼프 대통령, 4월 2일부터 상호관세 부과 예고.

▲ 2월 26일 = 트럼프 대통령, 유럽연합(EU)에 대한 25% 관세 발표 예고.

▲ 3월 4일 = 미국,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 발효. 대 중국 관세 10% 추가돼 총 20% 관세 적용.

▲ 3월 5일 = 트럼프 대통령, 멕시코와 캐나다산 자동차에 관세 1개월 면제 발표.

▲ 3월 6일 = 트럼프 대통령, 멕시코와 캐나다 수입품 중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이 적용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4월 2일까지 관세 면제 행정명령 발표.

▲ 3월 9일 = 중국, 미국산 농·축산물 대상 '2차 보복 관세' 부과.

▲ 3월 12일 = 미국, 전 세계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 관세 발효.

EU, 260억 유로 미국산 상품 대상 보복관세 발표.

▲ 3월 14일 = 캐나다, 298억 캐나다달러 규모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등에 보복관세 부과. 세계무역기구(WTO)에 분쟁 협의 요청.

▲ 3월 24일 = 트럼프 대통령, 4월 2일부터 베네수엘라산 석유·가스 수입하는 국가에 25% 관세 부과 발표.

▲ 3월 26일 = 트럼프 대통령, 외국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4월 3일부터 25% 관세 부과 발표.

▲ 3월 30일 = 트럼프 대통령, 4월 2일부터 무역 불균형이 가장 큰 12개 국가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 부과 방침 천명.

▲ 4월 2일 = 트럼프 대통령,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오는 수입품에 10%의 기본 관세를 4월 5일부터 부과하고, 대미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을 감안해 책정한 국가별 관세를 4월 9일부터 추가로 부과하는 '상호관세' 계획 발표. 주요국 관세율은 한국 25%, 중국 34%, 유럽연합(EU) 20%, 베트남 46%, 대만 32%, 일본 24%, 인도 26%, 태국 36%, 스위스 31% 등으로 책정. 이미 25% 관세를 부과한 철강·알루미늄, 자동차(3일 발효)는 상호관세 적용않고 그대로 25% 관세. 미국 무역협정(USMCA)을 맺고 있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서는 USMCA의 적용을 받는 품목에 대해 계속해서 관세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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